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발굴 보고회…기금사업 최종 확정 예정

  • 이메일 공유
  • 주소 복사
  • 밴드 공유
  • 네이버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29일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 28개 사업 부서별 집중 논의

 

 

장성군은 보고회 논의 사항을 토대로 군민 선호도 설문조사, 발굴 안건 심층 검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추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기금사업을 최종 확정 할 계획이다.

 

이어 장성군이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에 팔을 걷었다. 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발굴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취약계층‧청소년 지원분야 10건 ▲문화‧예술‧보건 증진분야 4건 ▲지역공동체 활성화분야 5건 등 총 28건 사업에 대한 부서별 설명과 논의가 이어졌다.

 

회의를 주관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은 기금사업에 달렸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민생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는 일석 삼조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