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오는 31일 뮤지컬 ‘파랑새’ 공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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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무대

- 라이브 관현악 연주

 

 

- 배우 열연이 어우러진 뮤지컬

 

 

뮤지컬 ‘파랑새’는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대표작 〈파랑새〉를 한국 최초의 뮤지컬로 탄생시켜 문학성과 재미를 겸비한 작품이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미디어아트와 인터렉티브 영상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뮤지컬 ‘파랑새’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행복은 늘 가까이에 있다’라는 원작의 주제를 바탕으로 파랑새를 찾아다니는 남매의 환상적인 모험을 미디어아트 영상과 빛의 예술로 구현한 작품으로 각계각층,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에게 공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2D·3D 영상을 활용한 미학적이고 다채로운 색감의 애니메이션 무대 구성과 뮤지컬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공연, 밀레니엄 챔버의 라이브 관현악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이브에 펼쳐지는 모험 여행을 한여름 밤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예술회관(061-749-8614)으로 문의하면 된다.